국민행복카드, 임신·육아 지원 5분이면 끝! 발급 조건·서류·온라인 신청 가이드
국민행복카드는 임신·출산·육아에 드는 의료‧돌봄 비용을 정부 바우처로 지원하는 복지카드입니다. 2025년부터 일반 임신 1회당
100 만 원, 다태아
140 만 원까지 한도가 늘어나 혜택이 더욱 커졌어요. :
📌 발급 조건 (2025년 기준)
-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
- 다태아·청소년 산모·분만 취약지 거주자 우대
- 2 세 미만 영유아 보호자도 신청 가능
- 소득 무관(단, 기초‧차상위계층은 추가 바우처)
임신 사실만 확인되면 대부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📝 필요한 서류
- 신분증(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·여권)
- 임신확인서 또는 출산(예정)일 증빙
- 건강보험증 또는 복지 자격 증명서
- 가족관계증명서(다태아·다자녀 확인용)
💻 온라인 신청, 5분이면 끝!
① 카드사 선택 – KB국민·신한·BC 중 하나
② 본인 인증 – 공동·금융인증서 혹은 휴대폰 인증
③ 전자 서류 업로드 – 임신확인서·신분증 스캔본 첨부
④ 신청 완료 – 3 ~ 5일 내 자택 배송·지점 수령
카드신청과 바우처 등록은 ‘국민행복카드 포털’ 한곳에서 처리 가능합니다. :
🏥 어디에 쓸 수 있을까?
- 산부인과 진료·초음파·분만·입원 치료비
- 산후조리원·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
- 철분‧엽산제, 기저귀·조제분유 구입
- 한방 치료(침‧뜸‧한약)까지 확대 적용
지정 병원·약국·온라인몰에서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. :
🎁 첫만남이용권도 꼭 챙기세요!
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지급되는 일시금 바우처로, 2025년 기준 첫째 200 만 원, 둘째 이상 300 만 원까지 지원됩니다.
출생 직후 필요한 기저귀·분유·의료비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국민행복카드와 함께 신청하면 육아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- 지원 대상 :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(국적 무관, 국내 출생·출생신고 완료)
- 지원 금액 : 첫째 200 만 원 / 둘째 이상 300 만 원
- 신청 기한 :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(늦으면 해당 달부터 지급)
- 신청 방법 : 정부24·복지로·행복출산 원스톱 또는 주민센터 방문
- 사용 기한 : 지급일로부터 1년 (미사용 금액 자동 소멸)
🔔 결론
임신·육아 비용이 부담된다면 국민행복카드만큼 가성비 높은 정책이 없습니다. 지금 바로 자격 확인 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아, 늘어난 2025년 한도를 100% 활용해 보세요!
